2016/02/20 23:57 2016/02/20 23:57
라면을 먹다가
라면을 먹다가
가슴 한켠이 먹먹해짐을 느꼈다.
먹먹..


지나가 버린 인생에 대한 후회도 아니었고,
훌쩍 떠나버린 예전 인연에 대한 미련도 아니었으며,
앞으로 다가올 인생에 대한 두려움도 아니었다.


다만,
라면이 너무 맛이 없었다.
라면에 물 조금만 넣을껄,
계란도 좀 넣을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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